작가의 정원을 만들고 알려가는 이야기를 운영자가 직접 기록합니다.
#1 '작가의 정원'을 시작한 이유 안녕, 나는 '작가의 정원'이라는 릴레이형 웹소설 서비스를 만들고, 세상에 알리고 있어. 내가 이 서비스를 계속 개발하는 이유는 딱 하나야. 세상에 더 많은 이야기, 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. 그 마음 하나가 지금까지 나를 움직여왔어. 처음 시작한 건 2023년이었어. 그땐 지금처럼 시장이 커지기 전이라, 오히려 가능성이 더 크게 보였지. 다음 이야기도 곧 이어서 써볼게.
#2 최초 시작, 2023년 처음 시작은 2023년이었다. 생각보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는데, 한 가지 주제를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써 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됐다. 당시 해외에서는 작가들이 시나리오를 빠르게 작업할 때, 한 공간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이야기를 이어 쓰는 방식이 있었고 그 아이디어가 계기가 됐다. 아이디어는 괜찮았다. 이제 사람을 구해야 했다. 그때는 IT 업계 사람들이 사이드프로젝트로 자기계발을 많이 하던 시기였다. 그래서 사이드프로젝트 공고를 올릴 수 있는 사이트들을 몇 군데 찾아 개발자와 PM을 모집했다. 나는 디자인과 프로젝트 총괄을 맡았고, 새롭게 알게 된 백엔드 개발자와 함께 시작했다. 그 시절의 나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도, 미팅에서 나눈 이야기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도 몰랐다. 스타트업에서 꾸준히 디자인을 해온 것 말고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걸 깨달았고,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됐다. 다음 이야기도 곧 이어서 써 볼게!